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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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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ID등 PC 저장 NO” 2009.12.16

금융기관의 보안카드를 e메일함에 저장해 놓은 고객들 PC나 e메일을 해킹, 인터넷뱅킹 아이디와 계좌 비밀번호 등을 빼내 수억원을 가로챈 중국동포 해커 등이 경찰과 중국 공안의 공조수사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6일 사기 등 혐의로 중국동포 해커 박모씨(27)와 김모씨(27) 등 2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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