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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통신공업의 ARS 결제 특허 무효 판정 2005.07.14
삼우통신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ARS를 이용한 온라인 과금 대행 서비스' 특허에 대해 무효 판정이 나왔다.

소프트가족(대표 성현만)은 삼우통신공업을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콘텐츠 이용료 과금대행 방법 및 시스템'(특허등록 제407906호)에 대해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한 결과, 지난 6월24일 무효 결정(심판번호 2004당2727)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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